일반기업이 현존 매출채권을 유동화하는 가장 간단한 방식은 현존 채권을 유동화회사에 양도(또는 신탁)하고 이를 기초로 유동화 대출(ABL)을 통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직접 받거나, 유동화 증권(ABS), 또는 어음(ABCP)을 발생하는 방법입니다. 대주와 차주의 상황에 따라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무엇을 선택할 지 결정하게 됩니다. ■ ABS(Asset Backed Securities)매출채권 담보로 증권을 발행하는 방식으로 자산유동화제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등록 유동화 거래가 되어야 하므로 시간이 3가지 방법 중 오래 걸립니다. ■ ABL(Asset Backed Loan)매출채권 담보로 증권 대신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을 일으키는 형태로 1, 2금융권들이 모두 취급하고 있으나 대체로 1금융권은 까다롭고, 2금융권은 대출금리가 높은 편입니다. 차주(대출을 받고자 하는 기업)의 신용 상태, 주요 고객 등에 따라 보통 30억원~500억원 사이로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3가지 중 차주가 가장 선호하는 방법입니다. 대체로 진행 기간은 1.5개월 내외입니다. ■ ABCP(Asset Backed Commercial Paper)만기가 짧은 기업어음의 형태로 발행하는 ABS의